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완다 내전 (문단 편집) ==== 대량 강간 ==== 학살 기간 동안 약 25~50만 명의 여성들이 [[강간]]당했고, 이 강간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들은 2천~1만 명에 달했다. 민병대는 여성들을 [[성노예]]로 삼기도 했다. 미국의 비영리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1996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춘기를 넘긴 여성 생존자들은 대부분 강간 피해자였다. 피해자들의 연령대는 2세~50세였으며, 28%는 미성년자였다. 후투족 극단주의자들은 [[AIDS]] 환자들을 '강간반'으로서 병원에 풀어 놓기도 했는데, 그들이 강간할 투치족 여성들에게 '천천히, 냉혹한 죽음'을 초래하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.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이 자신을 강간하기 전에 직접 죽이지 않고 에이즈로 천천히 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으며 내전 후 르완다 시골에서 에이즈 감염율은 2배로 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